메뉴 검색
담양군, 마을 찾아 농기계 정비와 안전관리 지원 무정·가사문학면 6개 마을 찾아 고장 진단과 안전교육 진행 2026-08-10
안애영 aayego@daum.net

]담양군이 농기계 수리센터 이용이 어려운 농업인을 직접 찾아 농기계 점검과 수리를 지원한다.(사진제공/담양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담양군이 농기계 수리센터 이용이 어려운 농업인을 직접 찾아 농기계 점검과 수리를 지원하며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에 나선다.


담양군은 오는 11일과 12일 무정면과 가사문학면 6개 마을을 대상으로 농기계 순회수리와 안전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순회수리는 농기계수리센터 방문이 어려운 농업인의 불편을 줄이고 농기계의 안전한 사용과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 마을은 무정면 서흥·정석·덕곡마을과 가사문학면 풍암·화암·구산마을이다. 각 마을회관에서 고장 난 농기계를 점검하고 상태를 진단한다.


점검 결과 수리가 필요한 농기계는 농기계임대사업소로 수거해 정비한 뒤 수리가 완료되면 해당 농가에 전달한다. 점검비와 수리비는 무상이며, 부품 교체가 필요한 경우 부품비만 농가가 부담한다.


수리 대상은 예초기, 엔진톱, 동력분무기, 동력살분무기 등 소형 농기계다. 현장에서는 농기계의 올바른 사용법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조작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담양군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농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 서비스를 지속해 영농 불편을 줄이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홍영 담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기계는 작은 고장도 제때 점검하고 수리하는 것이 안전사고 예방과 영농 효율 향상에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안심하고 농기계를 사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과 안전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