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담양군, 메타세쿼이아랜드서 이동도서관 '책책빵빵' 운영 9월부터 독서문화진흥 캠페인 추진 2026-08-10
안애영 aayego@daum.net

담양 메타세쿼이아랜드에 찾아온 이동도서관 ‘책책빵빵’(사진제공/담양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담양군이 전남도서관과 함께 자연 속에서 책을 접할 수 있는 이동도서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독서문화 확산에 나섰다.


담양군은 지난 8일 메타세쿼이아랜드 어린이프로방스에서 찾아가는 이동도서관 ‘책책빵빵’ 독서 캠핑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책책빵빵’은 전남도서관이 농산어촌 등 독서문화 소외 지역과 캠핑장·관광지 등을 찾아 도서 열람·대출과 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이동도서관 사업이다.


이날 행사장에는 1,600여 권의 장서를 갖춘 이동도서관 버스가 마련돼 유아·아동도서와 베스트셀러 등의 열람·대출 서비스를 제공했다. 어린이와 가족들은 자연 속에서 원하는 책을 골라 읽으며 독서와 여가를 함께 즐겼다.


담양군은 이동도서관 운영에 이어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담양문화원과 양매재 일원에서 ‘2026 담양 독서문화진흥 캠페인’을 추진한다.


캠페인에서는 인공지능(AI) 시대 도서관의 역할과 기능을 살펴보는 특강을 비롯해 ▲책처방 ▲인문생태도시 담양 북큐레이션 ▲전방향 북큐레이션 심화 과정 ▲독서소그룹 인도자 과정 등이 진행된다.


특강은 9월 14일 담양문화원에서 열리며, 나머지 프로그램은 역사문화공원 내 양매재를 중심으로 9월부터 11월까지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도서관 사서와 도서관 운영을 준비하는 사람을 비롯해 책과 독서문화에 관심 있는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담양군 관계자는 “이번 이동도서관이 어린이와 가족들이 일상과 여행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가까이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하반기에도 독서와 인문학을 연결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이 함께 읽고 소통하는 독서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