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양향자 경기지사 후보의 출마 연설 (수원=연합뉴스)[전남인터넷신문]6·3 지방선거 국민의힘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가 19일 선거대책위원회 인선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선거 레이스에 들어갔다.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은 1차 인선 발표대로 김문수 21대 대선 후보가 맡았으며 황우여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담당하기로 한 명예선대위원장에는 이인제 전 국회의원이 추가됐다.
실무지휘를 맡을 총괄선대위원장은 김선교 경기도당위원장, 공동총괄선대위원장에는 원유철 전 국회의원이 참여한다.
이와 함께 공동선대위원장에는 김성원·안철수·송석준·김은혜·김용태 등 경기지역 국회의원과 이성배 전 도지사 경선 후보가 포함됐다.
특임선대위원장에는 심재철 전 국회부의장과 홍문종 전 국회의원이 이름을 올렸으며 후보 비서실장은 김소희 국회의원이 맡는다.
기능별 특별위원회와 직능 기구도 구성됐다.
미래도시개발위원장은 안상수 전 국회의원이, 중앙여성위원장은 서명옥 국회의원이 담당한다.
캠프 실무를 지휘하는 총괄선대본부장은 박종희 전 국회의원, 상황실장은 허숭 전 안산도시공사 대표이사가 이름을 올렸다.
총괄선대본부장 산하에는 김명연 전 국회의원이 당협총괄지원본부장을 맡았으며, 공보본부 산하에는 박상길 전 김문수 경기도지사 정무비서관 등이 참여한다.
양 후보는 "각 분야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사들과 함께 경기도를 다시 뛰게 만들겠다"며 "이번 선거에서 승리해 '돈 버는 경기도', '첨단산업 중심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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