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킹 범죄, 선제 차단 나선다”…광주보호관찰소 전자장치 합동 모의훈련
2026-04-24
강성금 kangske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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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스토킹 범죄에 대한 선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광주보호관찰소가 유관기관과 손잡고 현장 대응 훈련에 나섰다.
광주보호관찰소는 지난 23일 광주 동구 지산유원지 일대에서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 광주광역시경찰청, 광주동부경찰서와 합동으로 전자장치 부착 대상 스토킹 잠정조치 모의훈련(FTX)을 실시했다.
전자장치 부착 잠정조치는 법원에서 피해자 접근금지 결정을 받은 스토킹 행위자에게 전자장치를 부착함으로써 스토킹 피해자를 보호하고 강력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2024년 1월 12일 시행된 제도이다.
이번 모의훈련은 최근 경기도 남양주에서 발생한 스토킹 범죄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스토킹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 보호관찰소와 경찰의 공조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 것으로 잠정조치 대상자가 광주광역시 동구 소재 지산유원지 일원에서 전자장치 훼손 후 피해자에게 접근하는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다.
광주보호관찰소 전자감독과장 이남노는 “이번 훈련으로 스토킹 잠정조치에 대한 대처 능력을 높이고, 사건 발생 시 대상자를 조기 검거하여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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