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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K-문화콘텐츠 테크타운’ 조성 위해 조성위와 현장 점검 CGI센터·GCC 중심 콘텐츠 산업 생태계 점검 2026-04-23
안애영 aayego@daum.net

23일 광주시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 및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CGI센터에서 융합문화과학권 현장 실사를 실시하고, 국정과제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사진제공/광주광역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광주광역시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 및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23일 CGI센터에서 융합문화과학권 현장 실사를 실시하고, 국정과제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 실사는 지난 3월 문화전당교류권 현장 점검에 이어 진행된 두 번째 순회 점검으로, 조성위원장 김원중을 비롯한 민간위원, 문체부 추진단, 광주시 콘텐츠산업 정책 담당자들이 참여했다.


실사단은 융합문화과학권의 추진 사업 현황을 보고받고 CGI센터와 광주실감콘텐츠큐브(GCC)를 방문해 주요 인프라를 점검했다. 광주시는 인재 1470명 배출과 콘텐츠 기업 19개사 유치 등 산업 생태계 구축 성과와 함께 대통령 공약인 ‘K-문화콘텐츠 테크타운’ 조성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국비 확보를 요청했다.


‘K-문화콘텐츠 테크타운’은 2500억 원 규모 사업으로 CGI센터와 GCC를 연계해 창작, 기술, 비즈니스를 융합한 혁신 거점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원중 위원장은 융합문화과학권의 첨단 인프라를 콘텐츠 산업 글로벌 경쟁력의 핵심 자산으로 평가하며 조성위 차원의 지속적인 자문과 지원을 약속했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GCC의 드라마 ‘아이쇼핑’ 등 화제작 배출, 사관학교 운영 성과, 지역 전략산업 연계 신사업 발굴과 글로벌 협력 확대 계획을 공유했다.


또한, CGI센터의 종합촬영스튜디오, GCC의 ‘VX스튜디오’ 국내 최고 수준 인프라와 입주기업 ㈜위치스의 AI 인터랙티브 3D 기술, GCC사관학교 3기 교육 현장 방문 등 현장 점검과 격려도 이루어졌다.


나병우 콘텐츠산업과장은 “현장 점검을 통해 광주의 미래 기술 융합 콘텐츠 산업의 역량을 충분히 전달했다”며 “조성위와 협력해 국비 확보 및 국정과제 완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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