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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학생 낙인 대신 지원...교사가 멘토로 나선다 광주보호관찰소 교사멘토링 프로그램 개시 2026-04-23
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법무부(장관 정성호) 광주보호관찰소는 23일 광주광역시 동부교육지원청, 광주광역시 서부교육지원청, 전라남도교육청과 연계하여 ‘교사멘토링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호관찰 대상 학생과 해당 학생이 재학 중인 학교 교사를 연계하여 정기적인 상담과 생활지도를 실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학교 적응력을 높이고, 문제 행동을 사전에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보호관찰소와 학교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대응함으로써 재범 방지에도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고 있다.


광주보호관찰소 정광길 보호관찰관은“이번 멘토링 연계는 단순한 지도 차원을 넘어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보호관찰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재범 방지와 사회 적응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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