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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상징물 공모…5월 17일까지 접수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 대상 250만 원 등 총 9점 시상 2026-04-21
안애영 aayego@daum.net

임시 CI 공모전 포스터(제공/광주광역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임시 상징물(CI) 디자인 공모전’을 오는 5월 17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1986년 행정구역 분리 이후 약 40년 만에 재결합해 오는 7월 공식 출범을 앞둔 통합특별시의 첫 상징물을 국민과 함께 만든다는 데 의미가 있다.


선정된 작품은 공식 상징물 제정 전까지 행정, 홍보, 안내표지판 등 통합특별시 출범 초기 전반에 활용될 예정이다.


공모 주제는 통합특별시의 상징성과 시민 및 국민의 기대와 소망을 담은 디자인이다. 응모작에는 전라도 천년의 역사와 전통, 5·18민주화운동과 광주정신, 인공지능·에너지·반도체 등 첨단산업과 농어업의 조화로운 미래, 아시아문화중심도시로서의 정체성 등이 반영돼야 한다.


참가 자격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이며 개인 또는 2인 이내 팀으로 응모할 수 있다. 출품은 1인(팀)당 최대 2점까지 가능하다.


접수는 오는 27일부터 5월 17일까지 전라남도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공모 요강과 제출 서식은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사는 상징성, 독창성, 대중성, 심미성, 명료성을 기준으로 1차 심사와 공개검증,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당선작을 선정한다.


시상은 총 9점으로 대상 250만원, 최우수상 150만원, 우수상 각 100만원, 장려상 각 20만원 등 총 700만원 규모다. 결과는 6월 중 광주시와 전남도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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