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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광주·전남 교육행정통합 추진 현황 공유 21~22일 학교 교직원 대상 설명회 개최… 체계 개편 로드맵 및 협의 현황 공유 2026-04-21
안애영 aayego@daum.net

21일 광주AI교육원 대강당에서 모든 학교의 교장과 유·초등 행정실장, 교직원을 대상으로 광주전남 교육행정통합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있다.(사진제공/광주시교육청)[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광주광역시교육청이 오는 7월로 예정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학교 현장과의 소통 에 나섰다. 


광주시교육청은 교육행정 체계 개편에 따른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정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21일부터 이틀간 광주AI교육원에서 교직원 대상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학교 관리자 부재를 방지하기 위해 이틀에 걸쳐 대상자를 분리해 운영한다. 21일에는 모든 학교의 교장과 유·초등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22일에는 모든 학교의 교감과 중등·특수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교육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향후 로드맵, 분야별 주요 협의 현황 등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광주시교육청은 그동안 통합 준비 과정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해왔다.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14개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순회 설명회를 4차례 열었으며, 17일에는 11개 단체가 참여한 노동조합 협의체와 간담회를 갖는 등 이해관계자들과의 공감대 형성에 주력해왔다.


김치곤 광주전남교육행정통합준비단장은" 이번 소통의 자리가 통합특별시 출범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이해를 돕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수렴된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안정적이면서도 혁신적인 교육행정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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