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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사단 입영문화제 개최…광주전남병무청, 병영문화 개선 앞장 군 입대, 이제는 가족과 함께 즐기는 ‘입영문화제’ 2026-04-21
강성금 kangske19@naver.com

광주전남병무청이 21일 광주 북구 육군 제31보병사단에서 2026년 첫 ‘현역병 입영문화제’를 개최했다.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전남병무청이 21일 광주 북구 육군 제31보병사단에서 2026년 첫 ‘현역병 입영문화제’를 개최하고 입영 장병과 가족들을 응원했다. 


현역병 입영문화제는 2011년부터 매년 입영 장정들이 군복무를 앞두고 축하와 격려를 받으며 가족·친구와 함께 뜻깊은 시간을 갖고 입영을 긍정적으로 인식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현역병 입영자와 가족·친구 등 5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사랑의 편지쓰기, 캐리커쳐, 군번줄 제작, 포토존 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특히 사격체험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입영 전 특별한 체험을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국민연금공단 광주지역본부가 참여하여 군복무 크레딧 제도 등을 안내하였고, 북구청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도를 홍보하는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입영장정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였다.


전종호 광주전남병무청장은 “앞으로도 입영문화제가 입영장정들이 자긍심을 높이고 가족의 사랑과 지역사회의 응원이 어우러진 청춘의 첫걸음에 대한 축제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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