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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학교폭력 예방 위한 또래상담 워크숍 운영 담당자 150명 참여… 학생 주도 학교폭력 예방 사례 공유 2026-04-20
안애영 aayego@daum.net

20일 광주시교육청은 광주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또래상담 업무 담당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폭력예방 또래상담 업무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사진제공/광주시교육청)[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광주광역시교육청이 또래상담 담당자를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열었다.


광주시교육청은 20일 광주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또래상담 업무 담당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폭력예방 또래상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또래상담은 학생들이 상담자로 참여해 학교폭력 피해 학생의 고민을 나누고 예방 활동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학생이 주도하는 교실혁명”을 주제로 한 강의와 또래상담 동아리 운영 사례 공유, 연간 사업 일정 안내 등이 진행됐다.


강의를 맡은 이지영 상담교사는 “학생들이 학교폭력을 방관하는 이유는 방법을 모르고 두려움이 있기 때문”이라며 “구체적인 대응 방법을 안내해 적극적인 방어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다영 상담교사는 또래상담 동아리 모집과 운영 사례를 소개하며 현장 적용 방안을 공유했다.


박철영 교육국장은 “또래상담은 학생 간 지지 체계를 형성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학생들이 서로를 지지하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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