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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지역대학과 대입 지원 전략 마련 설명회 개최 광주교대·전남대·조선대 참여... 2027·2028 대입 전형 변화 안내 2026-04-20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18일 전남대학교 용지관 컨벤션홀에서 고3 진학부장, 담임교사, 대입 전문 디렉터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교육청-대학 연계 대입 설명회’ 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광주시교육청)[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광주광역시교육청이 지역 대학과 협력해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진학 정보를 공유하는 설명회를 마련했다.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18일 전남대학교 용지관 컨벤션홀에서 ‘2026학년도 교육청-대학 연계 대입 설명회’를 열고 진학 담당 교사들의 대입 지도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진학 담당 교사들이 급변하는 대입 환경에 대응하고 실질적인 지원 전략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설명회에는 고3 진학부장과 담임교사, 대입 전문 디렉터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광주교육대학교·전남대학교·조선대학교 입학사정관이 참여해 입시 정보를 제공했다.


입학사정관들은 2026학년도 입시 결과를 비롯해 2027·2028학년도 대입전형 변경사항과 지원 전략을 설명하고, ‘지역의사제’ 도입 관련 정보도 함께 안내했다.


시교육청은 사전 질의 접수를 통해 현장에서 궁금증을 해소하는 방식으로 설명회를 운영해 현장 체감도를 높였다.


조대부고 정재훈 교사는 “대입 개편으로 학생과 교사 모두 불안감이 큰 상황에서 설명회를 통해 보다 구체적인 진학지도를 준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최승복 부교육감은 “진학담당 교사 연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학교 현장의 진학 설계를 지원하겠다”며 “학생과 학부모가 안정적으로 진로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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