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교육지원청, 국제교육교류 앞두고 ‘2차 사전 온라인 수업’ 운영
공동교육과정 기반 온라인 교류로 문화 이해와 소통 능력 확대
2026-04-10
강계주 igj2668@hanmail.net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권형선)이 10일 미국 국제교육교류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2차 사전 온라인 수업’을 실시했다.
국제교육교류 프로그램의 성공적 운영을 위한 제2차 사전 온라인 수업 광경(이하사진/고흥교육지원청 제공)
이번 수업은 오는 4월 19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는 미국 국제교육교류 프로그램을 앞두고, 초등학교 6학년 학생 80명과 학부모, 인솔 교사와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운영됐는데 지난 1차 수업에 이어 학생들의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현지 적응력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2차 수업에서는 미국 현지 학생들과의 온라인 수업을 통해 상황별 표현 연습과 게임활동 등, 실제 만남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영어 표현을 익히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는 연습을 진행했다.
수업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처음보다 더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어서 뿌듯했고, 미국에서 직접 만나 대화할 생각에 기대가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권형선 교육장은 “1·2차 사전 온라인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국제교류에 대한 준비를 충분히 갖추고 있다.”며 “현지 방문 시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의미 있는 배움의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학생들은 오는 4월 19일부터 24일까지 하와이를 방문해 현지 학교 수업 참여, 문화 교류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글로벌 역량을 키워나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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