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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지역사회 치매협의체 회의 개최 치매 극복, 하나의 팀으로! 치매 안전망은 더욱 촘촘하게 2026-04-10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9일 치매안심센터에서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 치매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지역사회 치매협의체 회의 광경(이하사진/고흥군 제공)

이번 회의는 2026년도 치매관리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에 맞춰 민관 보건복지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을 공고히 하고, 치매 극복을 위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해 사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사회 치매협의체는 치매안심센터장을 위원장으로 고흥군청, 공립노인전문요양병원, 고흥경찰서, 고흥소방서, 국민건강보험공단, 고흥노인복지관, 녹동현대병원 등 지역 내 핵심 기관 관계자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치매안심센터 주요 추진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치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기관 간 실시간 정보 공유와 중동 사태로 인한 경제 위기 속에서 치매 환자가 소외되지 않도록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강화하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공동 과제”라며 “이번 협의체 회의를 기점으로 각 기관과 촘촘한 네트워크를 가동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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