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어깨동무봉사단 동강면 마륜리 주민대상 봉사활동 펼쳐
마동마을 회관에서 분야별 맞춤형 서비스 제공
2026-04-10
강계주 igj2668@hanmail.net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네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9일 동강면 마동마을회관에서 ‘제274회 어깨동무봉사단’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공영민 군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이하사진/고흥군 제공)
이번 어깨동무봉사단에는 고흥군노인복지관 등 25개 기관·단체에서 7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
고흥군 어깨동무봉사단은 가스안전 점검, 농기계 수리, 소형가전 수리, 양한방 치료, 방충망 수리, 얼굴 마사지 등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운영하며, 사전 신청을 통해 파악된 주민 수요를 반영해 맞춤형 봉사를 제공하고 있다.
방충망 수리봉사 작업
현장을 방문한 주민들이 각 봉사 분야별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운영됐으며, 봉사단원들은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진행을 위해 현장 안내와 동선 관리에 힘썼다.
봉사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마을을 직접 찾아가 필요한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봉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칼, 가위갈이 봉사
한편, 고흥군은 4월 23일 고흥읍 고소리 4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제275회 어깨동무봉사단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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