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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교육지원청, 관내 교직원 잠복결핵감염검진 실시 결핵 감염 사전 예방으로 학교 구성원 건강 지킨다 2026-04-09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권형선)이 8일 고흥교육지원청 Wee센터 다목적강당에서 유·초·중·고 교직원을 대상으로 잠복결핵감염검진을 실시해 학교 내 결핵 감염 예방과 전파 차단에 나섰다.


 잠복결핵감염 검진 실시하고 있다(사진/고흥교육지원청 제공) 

이번 검진은 결핵예방법에 근거 교직원과 종사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자 실시하였으며, 신규 채용자와 미실시자를 대상으로 감염 여부를 조기 확인해 집단 감염 가능성을 낮추기 위해 실시됐다.


검진은 대한결핵협회 광주전남지부에서 혈액을 채취해 잠복결핵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검사 결과는 약 7일 후 개별 안내한다.


고흥교육지원청은 이번 검진을 통해 교직원 등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결핵을 포함한 학교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더욱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권형선 교육장은 “자신의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한 학교환경을 조성하는 첫 걸음이다”라며 “학교 구성원 모두가 감염병 예방·관리에 함께 참여하여 적극적인 건강 보호 및 증진에 힘을 보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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