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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소방서 의용소방대, 봄철 산불 예방 활동 강화 영농부산물 사전 제거 활동으로 산불 발생 사전 차단 2026-04-08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소방서(서장 정병철)와 고흥군 동강면 남여의용소방대는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동강면 남여의용소방대와 함께 산불 예방을 위한 현장 활동을 추진했다.


동강면 남여 의용소방대원들이 산불예방을 위한 농산부산물을 제거하고 있다(사진/고흥소방서 제공)

이번 활동은 동강면 농촌 지역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논·밭두렁 등에서 발생하는 영농부산물을 사전에 정리해 화재 위험 요소를 줄이는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농번기 전후로 발생할 수 있는 불법 소각을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마련됐다.


대원들은 산림 인접 구역과 마을 주변을 중심으로 잔재물을 수거하는 한편, 지역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 수칙과 소각 금지 사항을 안내하며 안전의식 확산에 나섰다.


동강면의용소방대장은 “부주의로 인한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관리가 중요하다” 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흥소방서는 앞으로도 순찰 및 예방 캠페인을 강화해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지역 안전 확보에 힘써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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