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고흥교육지원청, 학교 공기질·먹는 물 안전관리 강화 용역업체 관리 실태 점검으로 신뢰도 높은 교육환경 조성 2026-04-08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권형선)이 7일 녹동중학교와 고흥남양중학교를 방문해 공기청정기 및 정수기 유지관리 실태를 확인하며 학교 환경위생 현황을 종합 점검했다.


먹는 물 안전점검 실시 광경(이하사진/고흥교육지원청 제공)

이번 점검은 학생들의 건강과 직결된 학교 내 공기질과 먹는 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용역업체의 유지관리 이행 수준을 직접 확인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했다.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관리 실효성을 높이고 개선 필요 사항을 신속히 반영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점검 내용은 ▲기기 정상 작동 여부 ▲공기청정기 필터 교체 주기 준수 여부 ▲정수기 소독 및 위생 관리 현황 등이다. 특히 관리대장 작성 여부와 필터 교체 이력을 대조하는 등 내실 있는 점검을 진행했다. 기기 상태뿐 아니라 운영 전반의 체계성을 점검해 실질적인 관리 수준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에어컨의 공기질 점검 광경

고흥교육지원청은 이번 점검을 계기로 학교 환경위생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정기 점검과 불시 점검을 병행해 관리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권형선 교육장은 “학생 건강은 무엇보다 우선돼야 할 가치”라며 “학교 공기질과 먹는 물 안전 관리가 현장에서 철저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지원을 이어가겠다.” 고 말했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