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고흥군, 강풍여파 연기된 2,026대 드론쇼 11일(토) 밤 재 시도 11일(토) 밤 9시 더 화려하게 부활 … 안전관리 강화 2026-04-07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지난 4일 기상 악화(강풍)로 실시하지 못했던 ‘2,026대 규모의 드론쇼’를 오는 11일(토) 밤 9시 녹동항 일원에서 재 개최한다.


‘2,026대 규모의 드론쇼’ 홍보 웹포스터(사진/고흥군 제공)

군은 지난 4일 개막식에서 화려한 불꽃쇼와 유해조류 퇴치 상용 드론 시연으로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나, 메인 행사인 ‘2,026대 드론쇼’는 강풍으로 인해 안전을 고려해 연기하면서 역대 최대 규모의 공연을 기대했던 방문객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다.


군은 오는 4월 11일 밤 9시에 2,026대 규모의 드론쇼 및 해상 불꽃쇼를 다시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우주항공 중심도시 고흥의 3대 비전을 형상화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2,026대 규모로 진행되는 만큼 많은 인파가 집중될 것을 대비해 안전요원을 40명 이상으로 확대 배치하고, 유관기관 및 지역사회단체와 긴밀히 협조해 철저한 안전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2026 고흥 녹동항 드론쇼는 4월 11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녹동항 일원에서 900대의 드론을 활용한 상설공연이 진행된다. 또한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는 고흥군청 앞 군민광장에서도 드론쇼가 개최될 예정이다.


고흥군은 강우, 강풍 등 기상 여건에 따라 드론쇼 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고흥군 대표 홈페이지, 녹동항 드론쇼 홈페이지 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연 일정을 꼭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