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소방서, 봄철 산불예방 위한 ‘예비주수의 날’ 운영
철저한 대비태세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할 터
2026-04-07
강계주 igj2668@hanmail.net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소방서는 지난 3월 19일부터 4월 19일까지로 설정된 ‘대형 산불 특별대책기간’을 맞아 소방청은 선제적인 대응책의 일환으로 민가 시설물 보호와 산불 확산 방지를 위한 ‘예비주수의 날’을 매주 1회이상 운영하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주수훈련 광경
최근 5년간(2021년~2025년) 발생한 산불 통계결과를 보면 전체 산불의 34.2%가 주말(토·일요일)에 집중됐고 특히 기온이 급격히 상승하고 습도가 낮아지는 오후 1시부터 4시 사이는 화재가 발생한 취약시간대로 밝혀졌다.
이에따라 취약 시간대에 고흥소방서는 산림과 인접한 도로변, 산림 인접 마을, 주요 목조문화재를 중심으로 소방차량과 비상소화장치를 활용한 집중 살수 작업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기간 중 청명·한식기간 및 주말을 맞아 입산객 증가와 성묘, 논·밭두렁 소각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반불 예방과 초기 대응에 중점을 두고 인명·시설물 보호에 주력한다.
소방서관계자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철저한 대비태세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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