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소방서, 청명·한식 대비 특별경계근무 실시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소방공무원등 845명 참여 특별경계근무 들어가
2026-04-02
강계주 igj2668@hanmail.net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소방서(서장 정병철)가 건조한 봄철 산불 위험 등 성묘객 증가로 인한 화재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청명·한식 대비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산불 진화 광경(사진/고흥소방서 제공)
이번 특별경계근무에는 소방공무원 210명, 의용소방대원 635명 등 총 845명의 인력을 활용하여 신속한 현장 대응태세를 구축한다.
고흥소방서는 ▲예비주수의 날 기간중 상시 운영 ▲화재취약대상 확인 및 예찰활동 강화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모의훈련 ▲비상연락망 상시 유지 및 초기 대응체계 강화 등 다각적인 안전대책을 추진한다.
특히, 산불 발생 우려 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과 계도 활동을 병행하고,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는 등 선제적 대응으로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고흥소방서 관계자는 “청명·한식 기간에는 입산자 및 성묘객의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화기 취급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을 자제하는 등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소방서는 앞으로도 계절별 산불 위험요인을 사전에 분석하고,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여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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