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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삼기면 봉현 마을 공창수 이장, 취약계층 위해 쌀 500kg 전달 2년 연속 이어진 나눔의 실천, 26개 마을 50가구에 온정 전달 2024-06-26
박성수 jnnews.co.kr@hanmail.net

곡성 삼기면 봉현 마을 공창수 이장이 25일 삼기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쌀 500kg(10kg 50포)을 기탁했다.

 

이는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이루어진 기부로, 공 이장이 직접 재배한 쌀로 이뤄져 그 의미를 더한다. 이렇게 정성껏 마련된 쌀은 삼기면 내 26개 마을의 취약계층 50가구에 골고루 전달될 예정으로, 지역 전체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 중인 삼기면 봉현 마을 공창수 이장은 “조금이나마 삼기면 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부를 하였다”며 “관내 이웃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남지영 삼기면장은 “소외된 이웃에게 꾸준히 온정을 베풀어 주신 봉현 마을 이장님께 마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살아가는 살기 좋은 삼기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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