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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중국, 한반도 비핵화 연휴[連携]에 합의 - 북한에 미사일발사 등 도발행위삼가 요구해...
  • 기사등록 2013-04-14 20: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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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이어 중국을 방문중인 케리 미국 국무장관은 시진핑중국 주석과 회담에서 "한반도의 비핵화원칙에 연휴한다"는데 합의하고 북한에 대해  미사일 등 어떠한 도발 행위를 삼가 할 것을 요구했다고 일본 동경방송이 4월 14일 보도했다.

朝鮮半島の非核化へ、米中が連携強化で合意

 北朝鮮情勢が緊迫する中、アメリカのケリー国務長官が北京で、中国の習近平国家主席らと会談し、朝鮮半島の非核化に向け、米中が連携を強化していくことで合意しました。 

習近平国家主席との会談でケリー長官は、挑発的な言動をエスカレートさせている北朝鮮に対し、中国がより強い影響力を発揮するよう求めたものとみられます。 「中国は(朝鮮半島の)非核化についてとても真剣です」(アメリカ ケリー国務長官) ケリー長官は会談後の記者会見でこのように述べ、朝鮮半島の非核化に向け、アメリカと中国が連携を強化していくことで合意したと明らかにしました。

その上で、「米中両国は、北朝鮮に対し、ミサイル発射をはじめとするいかなる挑発行為も控えるよう求める」と述べ、北朝鮮に強く自制を促しました。ケリー長官は14日午後に来日し、岸田外務大臣と会談する予定です。(14日05:42)
日本 東京放送

한반도의 비핵화에, 미 중이 제휴 강화에 합의

 북한 정세가 긴박하는 중, 미국의 케리 국무장관이 북경에서, 중국의 시진핑 국가 주석등과 회담해, 한반도의 비핵화를 향해서 미 중이 제휴를 강화해 나가는 것에 합의했습니다.

 시진핑 국가 주석과의 회담에서 케리 장관은, 도발적인 언동[言動]을 점차 가중하고 있는 북한에 대해, 중국이 보다 강한 영향력을 발휘하도록 요구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중국은(한반도의) 비핵화에 대해 매우 진지합니다」(미국 케리 국무장관)

 케리 장관은 회담후의 기자 회견에서 이와 같이 말해 한반도의 비핵화를 향해서 미국과 중국이 제휴를 강화해 나가는 것에 합의했다고 분명히 했습니다.

그 위에, 「미 중 양국은, 북한에 대해, 미사일 발사를 시작으로 하는 어떠한 도발 행위도 삼가하도록 요구한다」라고 말해 북한에 강하게 자제를 재촉했습니다.

 케리 장관은 14일 오후에 일본 방문해, 키시타 외무 대신과 회담할 예정입니다.(14일05:42) 일본 동경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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