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유우익통일부장관은 4일 오전, 국회에서, 북한이 3번째의 핵실험의 자세를 보이는 등 긴장을 높이고 있는 것에 대하여「장거리 미사일 발사 성공을 토대로, 핵 보유국의 지위 확보를 추구하려고 하는 것이다」라고 지적했다고 2월 4일 일본 지지통신이 보도했다.
核保有国の地位で米と交渉=北朝鮮の意図を分析-韓国統一相
【ソウル時事】韓国の柳佑益統一相は4日午前、国会で、北朝鮮が3回目の核実験の構えを見せるなど緊張を高めていることについて「長距離ミサイル発射成功を土台に、核保有国の地位確保を追求しようとするものだ」と指摘。「金正恩第1書記の体制を強化し、米国を相手に核保有国という前提の下で、核軍縮と平和協定締結を推進するとともに、韓国次期政権が対北朝鮮政策を(現政権の強硬路線から)転換するよう圧迫する意図だ」との見方を示した。(2013/02/04-11:18)
핵 보유국의 지위에서 미와 교섭=북한의 의도를 분석 한국 통일부장관
【서울 시사】한국의 유우익통일부장관은 4일 오전, 국회에서, 북한이 3번째의 핵실험 의 자세를 보이는 등 긴장을 높이고 있는 것에 대하여 「장거리 미사일 발사 성공을 토대로, 핵 보유국의 지위 확보를 추구하려고 하는 것이다」라고 지적.「김정은은 제1서기의 체제를 강화해, 미국을 상대에게 핵 보유국이라고 하는 전제 아래에서, 핵군축과 평화 협정 체결을 추진하는 것과 동시에, 한국 차기 정권이 대북정책을(현정권의 강경 노선에서) 전환하도록(듯이) 압박하려는 의도다」라는 견해를 나타냈다.(2013/02/04-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