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29일자 일본 요미우리신문보도에 의하면 미국 뉴욕주 상원은 2차 세게대전 중 구일본군에 의한 종군위안부 문제에 대해 “인도에 대한 죄”라고 단죄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 결의안은 미국 뉴욕에 살고 있는 한국계 미국인단체가 결의를 요구하는 서명운동을 실시한 결과에 의한 것이다.
이번 결의안으로 일본은 국제사회에서 이미지 추락과 함께 종군위안부에 대한 문제가 이제 국제사회의 문제로 부각 되었다.
従軍慰安婦は「人道に対する罪」…NY州上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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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ューヨーク=柳沢亨之】ニューヨーク州上院は29日、旧日本軍によるいわゆる従軍慰安婦問題について、「人道に対する罪」とする決議案を採択した。
決議は、ニューヨーク市郊外の自治体に昨年建てられた慰安婦の碑が、「慰安婦制度を通じて行われた人道に対する罪を想起させる」などとした。韓国系米国人団体が決議を求める署名運動を行い、民主、共和両党の大多数の議員が共同提案者に名を連ねた。
(2013年1月30日18時22分 読売新聞
종군위안부는 「인도에 대한 죄」…NY주 상원
. 【뉴욕=야나기사와 토루지】뉴욕주 상원은 29일, 구일본군에 의한 이른바 종군위안부 문제에 대해서, 「인도에 대한 죄」라고 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결의는, 뉴욕시 교외의 자치체에 작년 지어진 위안부의 비가, 「위안부 제도를 통해서 행해진 인도에 대한 죄를 상기시킨다」 등으로 했다.
한국계 미국인 단체가 결의를 요구하는 서명 운동을 실시해, 민주, 공화 양당의 대다수의 의원이 공동 제안자에게 일원이 되었다.
(2013년 1월 30일 18시 22분 요미우리 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