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리비아 잔류 우리국민 안전 대책 강화
  • 기사등록 2011-03-20 21:07:28
기사수정
3.20(일) 민동석 제2차관은 미국, 영국, 프랑스 등이 유엔 안보리 결의 1973호에 의거, 리비아에 대한 공습을 개시함에 따라 정세급변지역 비상대책반 회의를 주재하고 리비아에 잔류중인 우리국민 118명의 안전대책 강화방안을 협의하였다.

청와대, 총리실, 국토해양부, 국방부 등 참여

「정세급변지역 비상대책반」은 대우건설, 현대건설이 운영하는「리비아현장 일일상황 점검반」과 실시간 정보 공유를 통해, 안전 대책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5112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강진 보랏빛 코끼리마늘꽃 세상 놀러오세요
  •  기사 이미지 ‘2024 부산모빌리티쇼’ 부산국제모터쇼의 새로운 시작이 되다.
  •  기사 이미지 서구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 초청 아카데미
보성신문 메인 왼쪽 3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