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27일 보성차밭전망대에서 바라본 산비탈 차밭과 영천저수지, 풍차, 바다 풍경이 한데 어울려 장관을 이루고 있다.
보성군, 발아래 펼쳐진 초록빛 찻잎 바다
27일 보성차밭전망대 아래 곡선으로 연속되는 차밭과 영천저수지, 풍차, 바다 정경이 이색적인 정취를 자아내고 있다.
보성군, 마음의 쉼표를 더하는 초록빛 차밭 전망대 풍광
27일, 초록빛이 가득한 보성 차밭 전망대는 보성의 대표 관광지 대한다원에서 율포해수욕장 가는 도로 중간에 주차장이 있어 초록의 차밭을 조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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