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사단법인 한국스카우트연맹에서 수탁 운영하고 있는 광주광역시원당산청소년문화의집(관장 유창훈)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숲속꿈꾸러기’(이하 숲속꿈꾸러기)는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일주일간 3R PROJECT(알아가고, 알려주는, 알찬) 오리엔테이션을 운영하였다.
3R PROJECT는 ▲안과검진, ▲심리검사 및 해석, ▲개인상담, ▲심폐소생술교육, ▲미디어중독예방교육, ▲마니또 활동 등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이 방과후아카데미에 자연스럽게 적응하고, 자기 자신을 깊이 이해하며,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성장 기반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숲속꿈꾸러기 청소년들은 “개별상담을 하며 나의 고민을 쉽게 털어놓을 수 있게 되었고 그 고민에 대한 확답을 얻을 수 있어 좋았다.”, “ 심폐소생술교육을 들으며 심폐소생술 하는 방법이 5년마다 바뀌는지 몰랐다. 새로 개정된 심폐소생술 방법을 배우고 실습할 수 있어서 좋았다.“, ”마니또를 하면서 마니또가 아닌 사람들이랑도 친해지고 마니또와 사이가 좋아져서 너무 재미있었다.“ 라고 답하는 등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숲속꿈꾸러기는 활동 속에서 청소년의 ▲의사소통 능력, ▲협업 역량, ▲공동체 역량을 자연스럽게 기르고 공동체 안에서 자신의 역할을 인식하며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사회성 중심 성장을 목표로 하며 청소년이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창의성과 경험을 중심으로 한 교육과 또래 간 협력 활동, 청소년 주도 참여형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숲속꿈꾸러기는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방과 후 시간을 보다 의미 있고 알차게 보내고자 하는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광역시원당산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http://www.wdsyouth.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