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굿네이버스 전북지부(지부장 김윤주)와 경기남부사업본부(본부장 전재규)는 전주대신교회(담임목사 송영걸)와 함께 개발도상국 빈곤지역 아동 지원을 위한 나눔콘서트를 진행했다고, 2월 13일(금) 밝혔다. 전주대신교회에서 진행된 나눔콘서트는 굿네이버스 나눔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마음전파상(자두, 오화평) 초청을 통해 전주대신교회 성도 300명 등이 참석했다.
전주대신교회는 이번 굿네이버스 나눔콘서트를 계기로 필리핀 포함 9개국 22명 아동을 지원하는 나눔 활동을 새롭게 시작했다. 또한 2021년에도 결연후원이 중단된 미얀마 아동 15명의 아동을 결연하여 성인이 될 때까지 지원한 바 있다.
굿네이버스 전북지부 교회협력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전주대신교회 송영걸 담임목사는 “2021년 미얀마 아동 돕기로 교회의 지원을 시작했는데, 아동들이 벌써 성인이 되었다니 매우 뜻깊다.”며, “우리 교회가 이웃사랑운동에 더욱 힘써 이 땅의 소외된 많은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그려나갈 수 있도록 도와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윤주 굿네이버스 전북지부장은 “삶의 희망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뜻깊은 행사를 열고, 해외아동 결연에 동참해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물질적인 지원을 넘어, 그들의 삶의 큰 희망을 주셨으며, 후원해 주시는 아이들이 빈곤을 이겨내고 어엿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굿네이버스가 더욱 노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굿네이버스 전북지부와 나눔콘서트에 참여하고자 하는 교회는 굿네이버스 전북지부(063-222-4157)로 문의하면 된다.
* 사진 제공=굿네이버스 전북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