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법무부(장관 정성호) 남원보호관찰소는 이달 11일, 사회봉사 대상자 5명을 투입하여 남원공설시장에서 환경정리 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이 쾌적하고 원활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회봉사 대상자들이 혼잡한 시장 내에서 주차 안내, 어르신 짐 들어주기, 시장 내 쓰레기 줍기 등을 진행하였다.
남원보호관찰소 이전구 소장은 “이번 봉사는 시장 상인회의 요구로 시작하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공익을 증진시킬 수 있는 시의적절한 사회봉사를 적극 집행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활동은 국민공모제 사회봉사로 진행되었는데 국민공모제 사회봉사란 도움이 필요한 개인이나 단체가 법무부 홈페이지에 글을 작성하거나 전국의 보호관찰소에 전화와 방문 등으로 신청하면 보호관찰소에서 공익성 여부 등의 적절성을 심사한 후 무상으로 일손을 지원하는 제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