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비롯한 시정을 주요 현안을 홍보하는 영어소식지를 제작·보급하여 관내 초·중·고 학생들의 영어 특화교재로 활용한다.(사진제공/여수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관내 초·중·고등학생들의 시정 이해도를 높이고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영어 시정 소식지를 제작·보급한다.
이번 영어 시정 소식지는 여수세계섬박람회를 비롯한 시정 주요 내용을 영문으로 구성해 학생들의 영어 학습 자료로 활용하는 동시에, 국제 행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소식지는 여수교육지원청의 협조를 받아 오는 2월부터 12월까지 월 1회씩 관내 88개 초·중·고등학교에 배포된다. 교재에는 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 일정과 주요 내용은 물론, 여수시 전반의 정책과 소식이 영어로 담긴다.
여수시는 이번 소식지 보급을 통해 학생들이 시정과 섬박람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국제 행사 개최 도시의 구성원으로서 글로벌 소통 역량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여수시는 국제 자매·우호도시를 중심으로 영문 E-뉴스레터를 배포하는 등 여수세계섬박람회 온라인 홍보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영어 시정 소식지를 특화교재로 활용해 학생들의 시정 이해도를 높이고, 국제적 감각과 글로벌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