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N 최지우 기자] 9월 23일 전남장애인차별 철폐연대 회원 100여명이 전남도청 로비 바닥에 텐트를 치고 '장애인 권리예산 보장 촉구'를 위한 농성을 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장애인 권리예산 반영을 위해 전라남도에 정책요구안을 제출했지만 "검토하겠다" "예산이없다'는 식의 형식적이고 책임회피성 답변만을 반복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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