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온와이어 제공[전남인터넷신문]세계 최고 IQ 276을 보유한 한국인 김영훈 씨가 기네스 세계기록 공식 파트너사인 세계기억력 대회 (World Memory Championships)에서 부회장으로 임명되었다.
이와 더불어, 김영훈 씨는 마인드맵 창시자인 토니부잔 (Tony Buzan)의 지적 후계자로 공식 인정되며 "제2의 토니 부잔" (The 2nd Tony Buzan) 타이틀 또한 수여 받았다.
김영훈 씨는 “토니부잔의 마인드맵 통해 자신의 두뇌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었고, 그 결과 IQ 세계 1위 타이틀과 더불어 많은 지적 성과를 달성하게 해주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영훈 씨는 과거 SBS 영재발굴단에 성인 최초 영재로 출연하며 주목을 받았고, 기네스 세계기록 파트너사 세계기억력대회와 EU 공증위원회 공인 공식세계기록원, 한국기록원 등을 통해 IQ 세계 1위를 인정받았다.
김영훈 씨는 연세대학교를 졸업한 뒤, 미국, 멕시코, 프랑스 등에서 명예인지과학박사, 명예교육학박사, 명예심리학박사 학위들을 수여받았고, 세계 각국의 대학 교육기관에서 인지 분야의 석좌교수로 활동 중이다.
현재 김영훈 씨는 뉴로스토리 (NeuroStory)를 설립하여 혁신적인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두뇌 건강을 개선하는 데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