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 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 [전남인터넷신문]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는 3월 26일(수) 광주지방합동청사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건강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100여 명의 광주지방합동청사 직원들에게 ▲뇌파·맥파를 통한 스트레스 검사 ▲혈관 노화도 검사 ▲AI 피부 측정 검사를 진행해 만성질환 예방 및 조기 발견, 건강관리 중요성에 대해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또한,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올바른 식습관과 규칙적인 운동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맞춤형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바쁜 업무로 건강을 챙기기 어려웠는데, 검사도 받고 현재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는 광주를 비롯하여 전남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건강캠페인과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지속적인 건강 정보 제공과 건강한 사회 만들기에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