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 동강면(면장 정동준)이 27일 관내 오수마을회관에서 지난해 탄생한 아기의 첫돌을 축하해주는 특별한 생일축하 파티를 열었다.
면사무소와 마을주민들이 함께한 첫돌맞이 생일축하 광경(이하사진/고흥군 제공)
이번 행사의 주인공은 2024년 2월에 태어난 남자아기로, 동강면 오수마을에서 태어나 첫 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생일축하 파티에는 마을 주민과 면사무소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기원하며, 지역 특산품과 돌 떡, 축하 카드를 선물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첫돌맞이 아이와 부모
동강면은 올해부터 ‘온 마을(이웃)이 함께 축하해주는 첫 생일’ 특수시책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는 마을 공동체가 아기의 탄생과 성장을 함께 축하하며, 출산을 장려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첫돌을 맞은 아기의 아버지는 “저희 아기의 첫돌을 축하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행복한 동강면에서 아이를 잘 키우겠다”고 말했다.
정동준 면장(아이 엄마 뒷편)을 비롯한 면직원과 주민들의 축하 속에 맞이한 첫돌잔치
정동준 동강면장은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아기의 첫돌을 축하하며, 이웃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따뜻한 지역을 만들어가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인구 유입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고 추진하며, 이웃 간의 소통과 협력으로 더욱 화합하는 동강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강면은 2030 고흥인구 10만을 위한 특수 시책으로 ▲마을별 전입인구 목표 달성 인센티브 지급 ▲우리동네 행복정착 지원단 운영 ▲동강면 SNS 홍보계정 ‘동강, 참’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