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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보훈청, 광복 80주년 및 3·1절 맞아 ‘민족대표 33인’ 양한묵 선생 묘소 참배
  • 기사등록 2025-02-26 19: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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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대표 33인’ 양한묵 선생 묘소 참배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국가보훈부 광주지방보훈청(청장 김석기)은 광복 80주년 및 3·1절을 맞아 민족대표 33인 중 한분인 독립지사 지강 양한묵 선생의 묘소를 참배했다.


이날 화순읍 앵남리 지강 양한묵 선생 묘소에서 열린 참배 행사는 지사님의 증손인 양보승님과 김석기 광주지방보훈청장, 구복규 화순군수를 비롯해 화순경찰서장, 화순소방서장, 95여단 2대대장, 화순군 지역대장 등이 함께 했다. 


김석기 광주지방보훈청장은 모두가 함께하는 독립유공자 묘소 참배를 통해 애국선열에 대한 추모와 지사님의 독립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참배 행사를 기획했다며 “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 모두의 보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강 양한묵 선생(1862년 4월~ 1919년 5월)은 1919년 기미독립선언을 이끈 33인 중 유일한 호남분이시다. 58세 떄인 1919년 독립선언서에 서명, 체포돼 고문 후유증으로 5월 26일 서대문 형무소에서 옥중 순국할 때까지 항일과 독립운동에 매진했다.


정부는 선생의 공훈을 기리기 위해 지난 1962년 건국훈장 대통령장을 추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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