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경찰서 봉래파출소(소장 공완재)가 설 명절 후 봉래면 소재지 일원에서 봉래면 자율방범대원 10여 명과 합동으로 야간 합동 순찰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합동순찰은 설 명절 전‧후로 늘어난 교통량과 가족들을 맞이하며 준비한 선물, 거액의 현금 소지 등이 늘어남에 따라 교통안전사고와 피싱 사기 등의 우려가 증가됨에 따라 직접 주민들을 만나 피싱 예방 전단지 배부와 함께 교통사고 예방 안전 홍보 활동을 전개하였다.
공완재 봉래파출소장은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한 지역 치안 안전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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