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행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얼마 전 종료된 ‘스타 리매치’ 뉴시즌9에서 황영웅이 9번째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우승 상금 500만원 전액을 소아암 어린이에게 기부하며 끊임없는 선행을 실천하고 있다. 황영웅은 뉴시즌9에서 총 5,015만 6,878표를 달성하며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9회 연속 우승을 기록했다. 이번 우승으로 현재까지 총 5,810만원을 소아암 어린이에게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2위에는 ‘춘몽가’, ‘인생지게’로 유명하고 ‘현역가왕2’ 출연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수 최우진이 70만원(704만 7,689표)의 기부금을 소아암 어린이에게 전달했다. 3위에는 신곡 ‘고리’와 3월 정규 앨범 컴백을 앞두고 있는 가수 정동원이 차지해 50만원을 기부하며 누적 1,780만원으로 기부금을 전달, 꾸준한 선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4위로는 ‘불타는 트롯맨’ 출연자이자 황영웅 가수의 찐친 태백 가수가 새롭게 기부에 동참했다. 이번 뉴시즌9에서 30만원을 처음으로 기부했다. 5위로는 모든 어워즈와 광고계를 평정한 임영웅이 차지했다. 영화 ‘인 악토버’를 통해 영화계까지 접수를 끝마친 만능 아티스트 임영웅은 이번 시즌 30만원을 기부, 총 누적 기부금액이 5,610만원에 달한다.
6위는 모든 면에서 뛰어난 재능을 보이며 방송계를 접수하고 있는 가수 이찬원이 차지하여 20만원을 기부하며 꾸준히 선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7위는 다재다능한 가수 김희재가 차지하며 10만원을 기부했고, 8위는 훈훈한 비주얼과 깊이 있는 목소리로 ‘미스터트롯3’의 기대주인 가수 무룡이 10만원을 기부했다.
9위는 역시 ‘미스터트롯3’의 기대주로 암반수 목소리로 주목받는 최윤하가 차지했으며, 마지막으로 10위는 ‘현역가왕2’에서 많은 이목을 끌고 있는 김중연 가수가 차지하며 10만 원을 기부하여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생명나눔실천본부(이사장 일면대종사)는 스타들의 팬들이 가수의 이름으로 ‘스타 리매치’ 앱을 통해 오랫동안 꾸준히 후원하며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뉴시즌9에서 팬들이 전달한 후원금은 총 740만원이며, 시즌1부터 지금까지 가수 팬들이 꾸준히 전달한 후원금을 합치면 총 2억 1,210만원에 달한다.
생명나눔실천본부에 따르면, 후원금은 백혈병, 소아암 등 난치병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위해 치료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스타 리매치’는 100만표당 10만원의 기부금이 적립되는 시스템이며, 현재 새로운 시즌인 뉴시즌9을 진행 중이다. 앞으로도 가수들의 선행을 더욱 많은 곳에 알리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396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