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공정원 고흥경찰서장은 23일 화순경찰서장의 바통을 받아 청소년 사이버 도박 근절을 위한 챌린지에 동참했다.
공정원 서장(중앙)이 청소년 사이버 도박 근절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다(사진/고흥경찰서 제공)
이번 챌린지는 최근 급증하는 청소년들의 사이버 도박과 2차 범죄 등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경찰청에서부터 추진하고 있는 캠페인이다.
고흥경찰은 올해 초부터 청소년 도박을 예방하기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도박금액이 적고 초범인 경우 선도심사 위원회를 열어 훈방하는 등 선도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공정원 서장은 “앞으로도 청소년 사이버 도박 등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고 예방의식을 높이기 위해 홍보활동에 주력하겠다”고 말하고 다음 챌린지 주자로 권형선 고흥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종심 고흥동초등학교장, 양광희 구례경찰서장과 동참하길 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