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재)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에서 이달 28일(토) 나주서 ‘노래 없는 거리 공연’을 한다.
나주 빛가람 호수공원 야외무대에서 18시 30분부터 20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노래 없는 거리 공연’은
‘노래가없어도 괜찮아-버스킹 아이가’라는 제목으로 진행된다.
공연 내용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버블쇼, 풍산 아트, 마술 공연, 퓨전 국악공연, 버스킹 연주, 바이올린, 피아노 공연’이다.
이번 ‘노래 없는 거리 공연’은 지난 5월 7월, 8월에 이어 네 번째 공연으로 시민에게는 공연장을 방문하지 않고도 일상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자리를, 공연 기회가 부족한 예술인들에게는 활동 무대가 제공되는 효과가 있다.
2024 문화가 있는-구석구석 문화배달의 일한으로 진행되는 ‘노래 없는 거리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전라남도, 나주시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 (재)전라남도문화재단, (재)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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