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13일 외동전통시장에서 송재석 시의원과 시 공공기관 대표, 노조 위원장, 직원, 관계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김해시 공공기관노동조합협의회에서 직원들에게 지급한 김해사랑상품권을 이용해 명절 성수품을 구입하면서 합리적이며 건전한 소비문화 확립과 김해사랑상품권 이용을 홍보하기 위한 것이다.
협의회는 김해시도시개발공사, 김해시복지재단,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4개 기관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사회 공헌활동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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