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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마스터 '이미진 사단’ 2024 Summer 패스워드 창작패션위크 기립박수
  • 기사등록 2024-08-19 0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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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라이트 픽쳐스 [전남인터넷신문]패션 마스터라 불리는 의상 디자이너이자 패션쇼 연출가인 이미진 마스터가 (재)국제모델협회와 별개로 ‘패스워드 컴퍼니’ 이름을 내세워 천재적인 재능을 발휘해 최근 재능리폼, 재활용, 업사이클링- ESG_SDGs 최근 서울 동대문 DDP패션몰 5층 창작스튜디오에서 이 틀간 "제1회 2024 Summer 패스워드 창작패션위크"를 개최해 화재를 모으며 최고의 디자이너로서 관객들의 기립 박수를 받으며 찬사를 받았다. 이번 행사는 RAF. SMONS, 서울시설관리공단, (사)전국지역신문협회, 해수혜린 프로덕션이 후원하고 더 머찌그레이스 모델협회 시즌2, D.FACE모델 협회와 함께 했다.

  

“패스워드 창작패션위크”는 13년간 모델 활동을 했던 천재적인 패션 마스터 이미진은 3년 전부터 모델협회를 운영하면서 몇 번 사용 후 버리지 않고 쌓아놓고 있었던 소품과 재료들을 활용하여 의상으로 표현하였다. 이에 호감을 갖고 제주도, 전라도 등 전국에서 활동하는 150여 명의 모델들이 모여 300여벌의상을 12개의 컨셉으로 나누어 패션쇼를 진행했다.

  

아울러 300여벌의 의상은 이미진 모델의 작품이다. 특별히 이목이 집중 된 것은 이미진 모델이 기존에 소장하고 있던 소품을 새롭게 변신시켜 만든 창작 작품으로 독보적인 스타일로 재탄생 시키면서 환경도 보호하고, 독창적인 패션 아이템도 만들 수 있는 일석이조의 매력적인 무대를 가졌으며 향후 패션업계의 리폼이나 재활용, 업사이클링 활성화에 선한 영향력을 실천 했다.

  

또한 해외 배송 비닐 봉지. 색종이. 신발끈, 철사 등을 활용하여 만든 의상 중 유난히 눈에 띄는 것은 검정 비닐 봉지와 신문지 작품 이었다는 것, 이번 패션쇼에서 시니어 모델들의 워킹실력 뿐만 아니라 의상과 어우러지는 표정과 포즈의 멋스러움으로 런웨이를 펼친 시니어 모델들은 전문 모델이상의 기량을 펼쳐보이므로서 패션쇼의 품격을 높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 


패스워드 창작패션위크에 참여한 모델들이 기부금을 조금씩 모아 서울역. 쪽방촌 어르신 돕기, 판다. 하나봉사단에 기부하는 취지가 좋은 취지로 기부금 전달은 이틀간 진행된 패션쇼 현장에서 직접 전달 되어 졌다. 패션 마스터 이미진 사단은 재활용품과 의류폐기물이 심각한 우리나라에서 이런 패션쇼는 상징성과 의미가 있다. 이미진 디자이너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재봉틀을 사용하지 않고 손으로 재료를 만지는 순간의 느낌가는 대로 생각나는 대로 의상을 만들었다. 누가보아도 버려야 하는 것들인데, 버리면 이 물건들은 어떻게 되는 걸까? 라는 생각에서 부터 의상을 제작하기 시작했다. “고 밝혔다.

  

한편, “패스워드 창작패션위크”에 참석한 관람객 모두에게 이미진 디자이너가 직접 기획하여 발간한 화보집“PASSWORD"(판매가 45,000원 상당)을 선물로 나누어 주어 “패스워드 창작패션위크”의 훈훈함이 전해졌다.이미진은 지속적으로 "패스워드"시리즈 컨텐츠를 개발하여 시니어모델들의 활동의 폭을 넓혀 갈 수 있도록 열정을 다할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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