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양시가 일상 속 걷기를 통해 자살 예방과 생명 존중 문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5월! 걸어봄 비로소 마음봄’ 워크온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걷기 챌린지는 모바일 걷기앱 워크온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걸음 수를 측정하며 일상 속 걷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광양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5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워크온에서 ‘광양시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챌린지 탭에서 광양시 걷기 챌린지 ‘참여하기’를 누른 후 목표 마일리지가 쌓일 때까지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걸으면 된다. 현재 광양시 공식 커뮤니티 누적 참여자는 8,795명이다.
1걸음당 1마일리지가 적립되며, 1일 최대 8천 마일리지가 누적된다. 목표 마일리지 달성 시 상품권 응모가 가능하다. 챌린지 기간 중 21만보 이상을 걸으면 모바일 문화상품권 5천원권(500명) 응모가 가능하다.
단, 챌린지 참여 시에 반드시 휴대폰 위치설정을 켜 두어야 하며, 챌린지 관련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보건소(☎061-797-4037)로 문의하면 된다.
서영옥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아름다운 계절 5월에 정신건강에 좋은 걷기를 실천해 자신의 마음 건강에 대해 살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