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국다문화예술원(원장 원천)은 3일 부산 남구 소재 아지암 철학관 김승범 관장이 부·울·경 지역 다문화인들의 정착을 위해 봉사활동 및 철학 상담 등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김승범 관장은 부산 자갈치시장 충무동에서 태어나 불교 동자승으로 어린 시절을 보내다가 신흥사 주지 스님 슬하에서 명리 원본 자평함을 전수받아 세상에 인생 예보를 전달하는 메신저로 활동하고 있으며 생존해 계시는 어머님 지장보살 님에게 접신불을 받고 현재 아지암 철학관 관장으로 인생 예고 사주팔자를 미리 예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사주 운세 궁합을 검색하면 아지암 철학관을 만날 수 있으며, 대면 및 네이버·유튜버 아프리카 봉사를 하고 있다.
한편, 김승범 관장은 대한민국 마약퇴치운동협회 영남협회 철학분과위원장, 대한민국 다문화총연합 철학분과위원장, 한국기자연합회 영남지회 철학분과위원장, 한국친환경운동협회 영남협회 철학분과위원장, 대한민국 다문화예술대상 조직위 조직위원, 대한민국 스타예술대상 조직위 조직위원, 선행천사 세계나눔대상 조직위 심사 부위원장, 대한민국 우수기업인대상 조직위 부위원장 등 활발한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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