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병도 예비후보는 “지난 31일 윤석열 대통령이 중앙통합방위회의에 밝힌 4월 총선의 북한 개입설을 보며 참담함을 느낀다.”며 “윤석열 대통령의 현실 인식에 대한 문제점으로 증폭되는 평화 위기와 경제 위기 해결 방법은 4월 총선 민주진보진영 압승밖에 없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 정부여당이 총선승리를 위해 낡은 북풍으로 한반도 평화와 경제 위기를 부르고 있다. 윤석열 리스크가 코리아 리스크 원인이다.
코리아 리스크를 제거하기 위해 4월 총선에서 윤정권을 심판해야 한다.” 며“이번 총선은 이성(깨어 있는 시민)과 비이성(윤석열 대통령 및 여당)의 대결이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윤석열 리스크로 인해 주가는 폭락하고 경제는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다”며 “이번 총선은 윤석열 리스크를 해소하고 대한민국에 평화와 경제를 안정시킬 수 있는 마지막 기회 일 수 있다”며 범민주진보진영의 단합과 협력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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