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광산갑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예비후보(이재명 당대표 법률특보)는 1월 27일 토요일 오후 2시 박균택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선대본부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5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선대본부 발대식 ‘광산에 봄을 들고 왔습니다 - 광산도약 비전 선포식’을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박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민주당이 이번 총선승리에서 승리를 통해 정권교체를 위해서는 수도권의 중산층과 충청권의 정치적 중도층까지 아우르는 정당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생각을 밝혔다.
아울러 박 예비후보는 “이번 국회의원 선거가 혐오의 정치, 증오의 정치를 종식하는 계기가 되어야 하며 국민과 지역민의 삶을 행복하게 하는 통합의 정치, 행복의 정치를 실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박균택 예비후보 선대본부 발대식 ‘광산에 봄을 들고 왔습니다-광산도약비전 선포식’은 송병태 총괄선대위원장의 격려사와 후보 인사말, 광산의 소리, 선대본부 명단 발표, 임명장 수여식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총선 승리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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