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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전남북부지부, 더 좋은 양육 캠페인 ‘마음을 전하는 말’진행 - 부모와 자녀 모두 행복한 소통을 위한‘상감바’대화법 소개, 상황별 예시… - 보성군 가족센터와 함께 아동의 더 좋은 양육 환경을 위한 3가지 방안 촉구…
  • 기사등록 2023-12-07 1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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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굿네이버스 전남북부지부(지부장 강성규)는 11월 아동권리주간을 맞아 보성군 2023 다문화 가족 한마음 축제에서 보성군 가족센터와 보성군 내 다문화 가족을 대상으로 더 좋은 양육 캠페인‘마음을 전하는 말’을 진행했다고 25일(토), 밝혔다. 


국가인권위원회‘2021 아동학대 예방 부모교육 실태와 개선방안 연구’에 따르면 영유아·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 94.2%는 부모교육이 필요하고, 그중에서도 자녀와의 바람직한 의사소통 방법과 긍정적 지도 방법 및 태도의 교육이 가장 필요하다고 답했다. 굿네이버스는 이러한 사회적 흐름에 발맞춰, 부모와 자녀 간 행복한 소통 방법을 배우고, 더 좋은 양육 환경 조성을 촉구하고자‘마음을 전하는 말’캠페인을 기획했다. 캠페인은 자녀의 마음을 존중하고, 부모의 마음을 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굿네이버스‘배우는 부모 자라는 아이’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한다.

 

굿네이버스 전남북부지부는 더 좋은 양육캠페인‘마음을 전하는 말’을 진행해 부모, 자녀 간 건강한 소통 방법인‘상감바’대화법을 소개했다.‘상감바’대화법은 상황, 감정, 바람 순서대로 부모의 마음을 표현하는 것으로, 캠페인에서는 관련 예시를 보여주며 대화 방식을 점검하고, 바람직한 표현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자녀 연령에 따른 생애주기별 부모교육 프로그램 활성화, 부모의 양육 부담 및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지원 강화, 긍정 양육 환경을 위한 종합적 정책 마련을 촉구하는 서명을 받고, 더 좋은 양육 환경을 만들기 위한 나의 약속과 다짐을 작성하는 실천 활동도 진행했다. 


강성규 굿네이버스 전남북부지부 지부장은 “이번 캠페인은 부모와 자녀 간 행복한 의사소통 방법을 배우고 긍정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된 것”이라며, “부모와 아동들이 모두 행복한 보성군이 되길 바란다. 라고 전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김지희 굿네이버스 전남북부지부 아동권리옹호서포터즈 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부모님과 아이들이 서로 마음을 전달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라며, “굿네이버스 아동권리옹호서포터즈로서 긍정양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굿네이버스‘마음을 전하는 말’캠페인은 굿네이버스 홈페이지에서도 참여 가능하다.


굿네이버스 전남북부지부는 심리사회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가정에 상담, 심리치료 및 가족역량지원 프로그램 등 전문적인 심리정서 및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아동과 가정 나아가 지역사회가 건강하게 성장, 자립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 사진 제공=굿네이버스 전남북부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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