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굿네이버스 전남지부(지부장 김은석)는 코이커피(대표 최윤주)와 YOL스튜디오(대표 최용태)가 ‘좋은이웃가게’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좋은이웃가게 캠페인에 참여하여 각각 국내아동권리보호사업과 해외아동 1:1 결연에 후원하게 됐다.
‘좋은이웃가게’는 지구촌 아이들이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매장의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거나 정기후원에 참여하는 굿네이버스 나눔 캠페인으로 소상공인을 포함해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나눔에 참여하고 싶은 마음만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코이커피는 커피, 차, 디저트를 판매하는 매장이며, YOL스튜디오는 셀프,대여스튜디오다. 이 뿐 아니라, 지역사회 내에서도 나눔 실천에 앞장서는 매장으로 알려져 있다.
최윤주 코이커피 대표는 "평소에도 지역사회 아동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살고싶었는데 후원할 곳을 찾아보다가 국내와 해외에서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는 굿네이버스에 후원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김은석 굿네이버스 전남지부장은 “굿네이버스를 믿고 좋은이웃가게에 동참해주신 코이커피와 YOL스튜디오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아동들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지역 내 굿네이버스 ‘좋은이웃가게’ 캠페인 동참을 희망하는 매장은 굿네이버스 전남지부(061-903-9963)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 사진 제공=굿네이버스 전남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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