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대한민국 시니어 모델 이라는 말은 굉장히 멋있었던 단어였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시니어 모델’ 이라는 단어가 상당히 심하게 변색됐다.
시이어 모델 시장은 지역별로 트로트가수가 있듯이 전국에 시니어 모델들이 활동하고 있다. 아무래도 시니어 모델들을 둘러보면 화려한 옷과 상당히 짙흔 화장 밖에 떠오지 않는다.
모델이라 하면 대중들이 좋아하는 옷을 입어 줘야하는 게 맞는 건데 한국 시니어 모델 시장을 점차 밑 바닦으로 치솟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이런 최악의 상황 중에 유독 다른 시니어들이 사이에서 눈에 확 뛸 만큼 독보적인 이미지와 남다른 포스로 이목을 끌고 있는 이는 바로 모델 이미진이다.
이미진은 모델경력 13년차에 현재 부산 다문화예술대학교에 모델학과 겸임교수로도 재직 중이다. 이미진은 프로모델이기도 하지만 현재 (재)국제모델협회 시니어 파트 서울본사 조직위원장이도 하다.
이미진은 올해 나이가 53세다. 공개된 사진 곳에는 나이를 감흥 할 수 없을 만큼 도도하면도 절제된 섹시미와 카리스마를 폼함해 세 가지의 매력들이 담겨져 있다.
이미진은 모델로서의 활동은 잠시 내려넣고 배우로서 직업을 틀어 배우로서도 데뷔를 앞두고 있다. 이미진의 데뷔작은 신성훈 감독의 ‘짜장면 고맙습니다’ 와 ‘신의선택’ 과 드라마 ‘미성년자들’ 에 한창 촬영중으로 이 작품을 계기로 배우로서의 영역을 넓혀 갈 예정이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3526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