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영화 ’신의선택‘ 연출을 맡은 신성훈 감독이 촬영 중 아역배우 서우진과 배우 서주형과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우진은 인형 같은 외모로 시선을 끌었다. 옆에 서주형은 극 중에서 ’신‘ 역을 맡은 서주형은 신비로운 분장으로 신선을 끌고 있다. 현재 신의선택은 2회 차 촬영 만이 남아 있는 상황이다.
’신의선택‘ 은 신과 죽음을 앞둔 아이와의 대한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드라마이며 이르면 오는 10월부터 전 세계 해외 영화제에 출품하게 된다. 또한 국내 개봉은 내년1월 중 개봉예정이다. 특히나 극 중에서 ’신‘ 역은 수 많은 톱스타들에게 대본이 갔지만 서주형이 최종적으로 낙점되자마자 바로 촬영에 돌입했다.
신성훈 감독은 자신의 SNS에 현장 사진과 함께 ’우진이의 값진 연기력과 서주형 배우와의 티키타카가 아주 환상적이다. 이 작품이 성공할 수 밖에 없는 명확한 이유가 생겼다‘ 라며 배우들을 극찬했다. 해외 영화제에서는 벌써부터 이 작품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후문,
이미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로 전 세계 크고 작은 영화제에서 68개의 트로피를 거머쥐면서 신성훈 감독에 대한 평가가 높아지면서 ’신의선택‘ 에 대한 관심까지 높아져가고 있다. 신성훈 감독의 열일 행보는 ’짜장면 고맙습니다2‘ 까지 제작이 확정되면서 ’신의선택‘ 촬영이 끝난 후 바로 작업에 돌입하게 된다.
한편 신성훈 감독은 ’신의선택‘ ’짜장면 고맙습니다‘ ’미성년자들‘ ’우리 딸‘ 무려 네 작품을 준비 중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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