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순천소방서(서장 박상진)는 9일, 순천 제일대학교 부총장(박노춘 공학박사)이 참석한 가운데 순천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소방드론 운용자 과정 수료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올해 도입이 예정된 소방드론 운용자를 양성하기 위하여 순천 제일대학교와 순천소방서가 협력하여 진행이 되었다.
모든 과정을 수료한 12명의 구조대원은 드론 운용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치며 드론을 활용하여 다양한 인명구조기법 개발에 대한 열의를 보였다.
박상진 서장은 “소방드론은 화재, 구조 등 광범위한 재난 현장에서 효과적인 현장지휘를 뿐만 아니라 구조대원의 접근이 곤란한 절벽 등 산악·수난사고 현장에서 인명검색 용도로 활용도가 높아 그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선제적 대응 및 훈련을 통하여 시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